
방송인 한성주가 쌩얼로 방송 출연해 깨끗한 피부과 변함없는 미모를 선사했다.
스토리온의 '마이 페어 레이디'에서 MC를 맡은 한성주가 '쌩얼'로 출연해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한 것.
현장에 있던 촬영 스텝들은 "35살이란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다.점점 더 젊어지는 것 같다" 며"역시 미인대회 출신다운 미모"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마이 페어 레이디'는 30~40대 여성 시청자를 대상으로 자신의 삶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스타일 변신을 도와주는 토탈 메이크오버 버라이어티인 것.
이 프로그램은 지난 4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첫 방송됐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2부작 스페셜 프로그램으로 선보이게 됐다.
이날 한성주는 김우리 스타일리스트, 조소영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함께 2000명이 넘는 지원자중 한 주부 시청자의 집을 기습 방문한다. 한성주는 육아에 쫓겨 자기 관리에 소홀해진 한 여성을 찾아 직접 몸매 관리, 다양한 패션 스타일링 노하우를 전하며 '변신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유재상 기자 yoo@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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