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fe

블랙박스를 이용한 ‘주차 테러 방지’법

김희정 기자
2009-07-27 19:31:09
기사 이미지
차량용 블랙박스는 주차 중의 테러를 예방해준다.

# 주차 중, 테러방지를 위한 블랙박스가 있는지?
블랙박스는 크게 두 가지 타입으로 나눠진다. 첫 번째로 간단한 영상 및 음성을 잡아내는 메모리 적용방식의 블랙박스(SD메모리 및 낸드플래쉬 메모리방식)가 있고, 두 번째로 DVR방식(하드디스크방식)의 블랙박스가 있다.

메모리 적용방식의 블랙박스
이 제품은 데이터를 기록용이라, 제조사에서도 테러방지용으로는 굳이 권하지 않는다. 그래도 굳이 사용하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은 자동차 배터리 방전에 신경을 써야할 것이다.

DRV 방식
가동하여 전력 소모량이 많으므로 별도의 보조 배터리가 필수적이다. 여러 가지를 장착하여 부피가 크고 가격도 높다. 카오디오숍 등의 전문점에서 장착해야 하므로 비용도 만만치가 않다. 요즘은 전원소모량 때문에 DVR방식이 아니라 모션디텍트(움직이 있을 때만 녹화하는 방식)를 적용해 전원소모량을 대폭 줄인 SD메모리방식의 다중채널 제품이 나오고 있다.

# 블랙박스 상시전원으로 주차테러를 방지하려면?
기사 이미지블랙박스 상시전원은 일반인이 설치하기는 힘들다. 따라서 전문 장착점에 가야 하는데, 설치비는 차종에 따라 약 1만5천원~3만 원 선이다. 단 메모리 용량에 따라 녹화시간은 틀려지니 주차시간을 고려해서 적당한 용량의 메모리를 선택해야 한다. 2~3일에 한 번씩은 주행해줘야 하며 장기 주차차량은 상시전원 연결이 불가능하다.

카메라 문제
대부분의 블랙박스렌즈가 CMOS렌즈다 보니 빛이 없는 곳에 주차를 하게 되면 정확히 식별할 정도의 화질은 보장되지 않는다. 물론 적외선방식의 카메라도 선을 보이고 있으나 빛이 없는 곳에서는 정확한 화질의 구현이 힘들다.

채널의 문제
일반적인 블랙박스는 전력소모량등의 문제와 추가렌즈연결시 화면노이즈등의 문제, 동시 녹음문제때문에 1,2채널로 많이 이루어져 있다. 물론 한제품에 2개채널 또는 추가로 1채널을 연결하는 것도 신제품으로 나오고 있다. 어째든 1,2채널로는 원하는 방향을 모두 잡아내기는 한계가 있기에 주차중 테러하는 장면을 완전한 감시체계로 간다면 아무래도 비용이 많이 들고 전력소모량이 많은 DVR방식의 전문장착이 되어야 하지 않나 본다.

# 자동차 배터리 방전을 예방하는 케이블 등장
기사 이미지자동차 배터리 방전을 막아주는 차량용 블랙박스나 전원 연결 케이블이 등장하여 소비자들에게 부응하고 있다.

결국, 소비자 입장에서는 고비용의 DVR시스템보다 사용과 설치가 용이한 메모리 방식의 블랙박스 타입을 이용하는 추세다. 하지만 다채널 DVR방식도 가격이 많이 하락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출처: 블랙박스동회)

한경닷컴 bnt뉴스 김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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