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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카드라이브의 '냉면', 대박 났다

전부경 기자
2009-07-23 10: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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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워 너무나 속 시려 너무나
이빨이 너무 시려 냉면 냉면 냉면
가슴이 너무 시려 냉면 냉면 냉면…
그래도 널 사랑해”

올림픽대로 무한도전 듀엣가요제에서 박명수와 소녀시대 제시카가 듀엣으로 부른 ‘냉면’이 인기다.

각종 음악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것은 물론 음원 판매량도 만만치 않다. 또한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무한도전에서 음원으로 얻은 수익을 전액 기부하기로 약속해 마음까지 시원하게 만든다.

‘냉면’은 이효리의 ‘유고걸(You Go Girl)’과 소녀시대 ‘지(Gee)’를 작사 작곡한 이트라이브가 여름을 주제로 특별히 만든 곡이다. 이트라이브는 여름에 별미로 자주 찾는 음식이 냉면이라는 점에 착안해 작사했다. 명카드라이브는 박명수와 제시카 그리고 이트라이브를 합친 이름이다.

이번 앨범에는 ‘냉면’ 외에도 퓨처라이거의 ‘렛츠 댄스(Let`s Dance)’, 카리스마의 ‘세뇨리따’, 삼자돼면의 ‘바베큐’, 돌브레인의 ‘더위 먹은 갈매기’, 애프터 쉐이빙의 ‘영계백숙’, 안 편한 사람들의 ‘난 멋있어’ 등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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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가사에 박명수와 제시카의 상큼한 하모니는 여름철 별미인 냉면을 생각나게 만든다. 마음속까지 시원하게 해주는 냉면. 그런데 과연 마음껏 먹어도 좋을까?

사실 냉면처럼 새콤달콤한 음식은 산도와 당도가 높아 치아건강에 좋지는 않다고 한다. 특히 냉면에 식초를 첨가해 먹을 경우 입안이 산성으로 바뀌어 치아가 부식되기 십상. 화이트 치과 강제훈 원장은 “냉면처럼 산성 물질을 포함한 음식을 먹을 때에는 치아 보호를 위해 30분 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 양치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어쨌거나 멤버들의 개성을 듬뿍 담으며 대박을 친 앨범 ‘올림픽대로 무한도전 듀엣가요제’는 막히는 고속도로에서 피서객의 유쾌한 친구가 되어줄 전망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전부경 기자 buridul@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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