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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림, 꽃남 파이터로 눈정화

김하나 기자
2009-07-18 14: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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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300' 이라 일컬어지는 꽃미남 몸짱 전사들이 그 실체를 드러낼 예정이다. 오는 27일 시작하는 SBS 드라마 '드림'(극본 정형수, 연출 백수찬, 제작 CJ엔터테인먼트 & FEG Korea) 에 몸짱 꽃미남 전사들이 한여름밤 안방 극장을 달구기 위해 담금질을 시작한 것.

'드림' 은 종합 격투기 세계를 통한 스포츠 에이전트 드라마로 여성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한 K-1 파이터 컨셉을 설정해 기획단계부터 철저히 준비해 왔다.

드라마 기획 단계부터 장기간의 오디션을 통해 모델, 가수, 연기자 등 각 분야의 내로라하는 몸짱 꽃미남 중 태권도, 복싱, 쿵푸, 무에타이, 카포에라 등 격투기 실력을 갖춘 12인의 멤버들을 최종 선발한 것.

특히 극중 K-1 선수로 출연하는 김범과 함께 현 K-1 경량급 한국 챔피언인 임치빈 선수의 지도하에 6개월 이상 격투기 트레이닝까지 시키며 드라마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는 후문이다.

이들 중 눈여겨 볼 것은 '꽃미남 격투단(Flower Fighters) 5인방'.

'MBC 우리 결혼했어요' 로 스타덤에 오른 마르코,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모델 배정남, 슈퍼코리안 데니스강의 친동생으로 잘 알려진 줄리안강,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과 출신으로 '제 2의 비' 라고 인정받는 가수 청림, 영화 '쌍화점' 과 MBC 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 의 현우가 '꽃미남 격투단'으로 출연한다.

이들은 격투기 실력과 전혀 무관하게 비주얼로 격투기를 시작했다가 스포츠에이전트 남제일(주진모 분)과 스포츠과학대학원생 박소연(손담비 분)에 의해 진정한 격투가로 거듭나 웃음과 감동을 전해주는 비중있는 역할이다.

네티즌들은 선공개 된 꽃남 파이터들의 스틸컷을 보고 "드라마 보는 내내 눈 정화가 될 것 같다" 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09년 하반기 '드림' 이 다시 한번 꽃남 열풍을 몰고 와 안방 극장의 여심을 흔들지 귀추가 주목된다.

'드림' 은 27일 9시 55분 첫방송 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하나 기자 hellohan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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