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 이파니가 참여한 '오투잼 OST'가 곧 발매된다.
'오투잼'은 (주)나우콤이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온라인 리듬액션 게임.
이파니의 소속사인 영우미디어 이영우 대표는 "게임과 대중가요의 접목이라며 오투잼과 함께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침체된 음반시장을 바꿀 수 있는 새로운 유통구조를 오투잼과 만들어 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파니는 '오투잼' 앨범을 시작으로 8월부터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 까다로운 스커트 200% 소화하기
▶ 남자, '야한 생각’ 얼마나 많이 할까?
▶ 섹시한 '가슴골'을 만들자!
▶ '냉면'의 백업댄서, '지율'이 누구길래?
▶ 김성은-정조국 12월 결혼 "내 인생의 이유를 만났다"
▶ '찬란한 유산' 이승기, 뜨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