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수목드라마 ‘시티홀’ 의 김은숙 작가가 집필을 마치며 팬들과 배우, 스텝에게 연달아 감사 인사를 남겨 화제가 되고 있다.
김 작가는 ‘시티홀’ 마지막회인 20부 대본 마지막 장에 배우와 스텝들에게 직접 감사인사를 남겼다.
또한 깊이 있는 드라마에 대한 부담감과 멜로나 할걸 했다는 후회를 털어놓으며 “드라마 하면서 처음으로 ‘연장’ 과 ‘시즌2’ 요청을 들었다며,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고 밝혔다.
특히 스텝, 감독, 배우, 제작사 식구들이 50점짜리 대본을 100점 만점에 200점으로 만들어주어 감사하다며 내내 행복하시라는 인사도 함께 남겼다.
또한 김 작가는 ‘디시인사이드 시티홀 갤러리’ 에 팬에 대한 감사의 글을 통해 그동안 시티홀을 사랑해 준 팬들에 대한 인사글을 올려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대본에서와 마찬가지로 “안녕하세요. 김작입니다” 라고 운을 떼며 “드라마 하면서 처음으로 ‘시즌2’ 해주세요, 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며 “배우들의 열연과 스텝들의 덕분이다” 라고 공을 돌렸다.
특히 다른 드라마에 비해 힘든 작품이었지만 자신의 드라마 목록에 굵은 획을 그어주는 드라마가 된 것은 팬들의 덕분이라는 말도 함께 남겼다.
또한 글과 함께 배우 윤세아와 함께 찍었던 사진을 올려 ‘인증’ 하기도 했다.

시티홀은 인주시라는 가상의 지역에 우여곡절 끝에 시장이 된 10급 공무원 출신의 신미래와 천재관료 조국을 통해 어렵고 민감한 정치 이야기를 멜로와 적절히 버무려 낸 작품으로 방송 시작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또한 드라마 초반 ‘정치적인 드라마가 아닌 사랑스럽고 귀여운 작품’ 이라는 의도에 비해 정치와 멜로의 중도를 적절하게 끌어갔다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신미래’ 로 분한 김선아는 ‘삼순이를 벗어난 최고의 연기다’ 라는 호평을 받았고, 6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차승원은 매회 완벽한 모습과 ‘조국’ 캐릭터에 딱 맞는 연기로 ‘차간지’ 라는 애칭을 얻으며 이시대 최고의 미중년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또한 시티홀 애청자들은 김 작가의 더욱 완벽해진 극 구성과 필력을 극찬하며, 전작에 비해 높지 않은 시청률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아직 시청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강추' 하고 싶은 작품이라는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시티홀은 첫 방송부터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로 시작하여 18회까지 1위를 수성하고 있다. 시티홀이 종영 2부를 앞둔 현재,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하나 기자 hellohan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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