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7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지옥으로 가는 문(The Door to Hell)'이라 불리는 거대한 구덩이를 공개했다.
마치 거대한 운석이라도 떨어진 것처럼 보이는 이 구덩이는 지름 70m에 달한다. 1971년 구소련의 지질학자들은 천연가스를 채굴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구소련의 지질학자들은 구멍에서 유독가스가 나오자 방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불을 붙였고, 현재까지 41년째 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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