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간루루 '똥습녀'보다 더한 노출증, 과거 샤워동영상까지 화제

2015-07-05 22:43:18
[연예팀] '중국판 똥습녀'로 불리는 모델 간루루(干露露)가 연일 화제다.

간루루는 4월24일 '2012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 파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해 모터쇼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에 과거 모친이 촬영한 샤워 동영상이 다시금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과한 노출로 일명 '똥습녀'라고 불리는 간루루는 2011년 3월 샤워 공개구혼 동영상으로 일약 스타가 됐다. 무엇보다 샤워 동영상은 간루루의 모친이 직접 찍은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었다.

그 후 간루루는 '중국 노출의 여왕'으로 불리며 이번 모터쇼장에서 보여주었던 의상 못지 않은 파격적인 노출 패션으로 가는 곳마다 시선을 집중시켰다.

간루루의 모습을 본 국내 네티즌들은 "엄마가 딸을 어떻게 저렇게 만들어 놓을 수 있느냐", "노출증 중증이다", "왜저럼?"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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