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루루는 4월24일 '2012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 파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해 모터쇼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에 과거 모친이 촬영한 샤워 동영상이 다시금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그 후 간루루는 '중국 노출의 여왕'으로 불리며 이번 모터쇼장에서 보여주었던 의상 못지 않은 파격적인 노출 패션으로 가는 곳마다 시선을 집중시켰다.
간루루의 모습을 본 국내 네티즌들은 "엄마가 딸을 어떻게 저렇게 만들어 놓을 수 있느냐", "노출증 중증이다", "왜저럼?"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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