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송이 기자 / 사진 bnt뉴스 DB] 가수 장윤정이 ‘설날 명절음식을 잘해 예쁨 받는 며느리가 될 것 같은 연예인’ 1위에 올랐다. 이어 ‘아내를 열심히 도울 것 같은 연예인’으로 배우 김래원이 꼽혔다.
교육기업 ㈜에듀윌에 따르면 ‘설날 명절음식을 잘해 예쁨 받는 며느리가 될 것 같은 연예인’으로 가수 장윤정(32.8%)이 꼽혔다. 이어 수애와 신봉선이 각각 21.7%, 21.3%로 뒤를 이었으며, 이효리는 12.8%를 차지했다.
‘설날 가장 큰 스트레스’는 26.2%가 ‘명절 비용’이라고 답했으며, ‘차례상 등 가사 노동’과 ‘부모님이나 친지들의 잔소리’도 각각 20.8%와 20.2%로 나타났다. ‘교통 체증’은 19.5%, ‘직장상사나 거래처 챙기기’는 3.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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