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크리스티나, 이승철과 듀엣곡 ‘I Believe’ 출시

2011-12-16 13: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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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선 기자] ‘슈퍼스타K3’에서 이승철 심사위원에게 극찬을 받았던 크리스티나가 실제 이승철과 함께 듀엣 무대에 서게 됐다.

12월19일 ‘슈퍼스타K3’에서 심사위원을 맡았던 이승철과 TOP4출신의 크리스티나가 듀엣곡 ‘I Believ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듀엣 곡 작업은 크리스티나가 ‘슈퍼스타K3’ 생방송 무대에서 드라마미션을 통해 2NE1의 론리를 열창했을 당시 이승철 심사위원이 한 말에서 비롯된 것. 당시 이승철은 “숨어있는 프로를 만났다. 기술적인 심사는 필요없다”고 크리스티나를 극찬한 뒤 듀엣 작업을 즉석에서 제안했다.

이승철은 이번 작업을 통해 “크리스티나는 오디션 역사상 최고의 가창력을 갖고 있다. 내가 갖고 있지 않은 날개와 화려함을 갖췄다. 발전 가능성이 무한한 가수”라고 말했다.

크리스티나는 “무대에서 듀엣 제안을 들었을 땐 연출팀에서 귀띔해주신 거라 생각하고 믿지 않았는데 진심이었다는 걸 알고 매우 놀랐다. 내겐 환상적인 일이고 큰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실제 크리스티나는 1986년 생으로 이승철이 ‘희야’로 데뷔한 1986년과 같은 해를 함께 해 뜻깊은 인연을 나타냈다. 데뷔 26년 차 베테랑 가수와 이제 갓 데뷔한 신인의 보컬이 완벽한 조화를 이뤄냈다는 점에서도 그 의미가 깊다.

이번 곡의 작곡은 히트곡 메이커 조영수가 담당했다. ‘I Believe’는 대중적인 가요와 팝의 요소가 적절히 조화를 이뤄 글로벌 진출을 노릴 수 있을 만한 곡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이승철과 크리스티나는 이번 곡을 통해 듀엣 무대 등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CJ E&M)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 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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