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분리수거의 달인'이라는 제목으로 집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분리수거 통을 찍은 사진 한 장이 게재돼 화제에 올랐다.
언뜻 평범한 풍경인 듯 했지만 기타가 버려진 칸이 '기타류'인 것을 확인하는 순간 웃음이 터진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설정샷이 아니라면 버린 사람 정말 센스 최고", "기타는 정말 어디에 버려야 하나?", "제대로 버리셨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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