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가수 김건모의 어머니가 탤런트 성유리를 며느리 감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11일 방송된 KBS2TV '승승장구'에서는 김건모가 출연, 몰래온 손님으로는 김건모의 어머니가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공개했다.
이어 김건모가 성유리와 스캔들이 났던 사실에 대해 "너무 좋았다"며 "당시 아들이 내가 터트린 거 아니냐고 따질 정도였다"라고 말해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한편 김건모와 성유리는 2010년 2월 미국 뉴욕에서 극비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는 소문에 곤혹을 치른적이 있다. (사진출처: bnt DB / KBS2TV '승승장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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