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노홍철이이 박칼린, 송윤아와 찍은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노홍철은 자신의 트위터에 박칼린, 송윤아와 촬영한 사진과 함께 “신나게 찍고 있는 코리아 갓 탤런트~^^”라는 글을 올린 것. 이어 “나처럼 출신 성분 불분명해도, 누군가 하고 싶은 거 신나게 할 수 있는 요람이 됐으면 하고 싶은 거 하네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노홍철의 트위터 글에 네티즌들의 관심도 쏟아지고 있다. “카리스마 칼린쌤도 바로 누님으로 만드는 역시 노홍철답다”, “활짝 웃는 세 사람의 모습이 보기 좋다”, “장진 감독님 대신 노홍철이 심사위원으로 올라가는 것 아니냐” 등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노홍철은 신영일과 함께 MC를 맡아 '코리아 갓 탤런트' 현장에서 깨방정 콤비로 활약하며,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감동의 글로벌 재능 오디션 tvN '코리아 갓 탤런트'는 6월4일(토) 밤 11시 첫방송 된다. (사진제공: CJ E&M)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미스리플리' 초연 13.2% 시청률 기록! 단숨에 월화극 1위 등극! 반응 호조세
▶ 나르샤, 코스프레 사연에 "전신의상 입고 욕 먹었다" 밝혀
▶ 공지영 스토커 불구속 입건…집 찾아와 자녀에게도 접근 "만나달라"
▶'놀러와' 이외수 "난 박정아 팬이었다" 발언에 길 '화들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