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분장실의 강선생님'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강유미의 근황을 담은 사진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강유미는 앞머리 없이 넘긴 긴 생머리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화장기 없는 얼굴에는 잡티 하나 없으며 한국에서 활동할 때보다 살도 빠져 브이라인이 도드라진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유미가 이렇게 예뻤었나?", "살이 빠지니까 본 모습이 나온다", "그 동안 분장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원래 예쁜 얼굴이었음", "한국엔 언제 올라나. 보고 싶다", "예뻐졌으니 남자친구도 생겼겠네?" 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유미는 최근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떠나기 전 강유미는 "(유학은)오래전부터 준비했었다. 달라진 모습으로 새롭게 시청자 앞에 나서겠다"라고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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