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배다해가 바닐라루시를 떠난다는 소식에 탈퇴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배다해는 KBS '남자의 자격'에서 합창단원으로 인기가 올라가자 돌연 탈퇴선언을 한 것이다.
이에 소속사 측은 바닐라루시가 내년 1월 중순부터 일본진출을 앞두고 있으나 배다해가 추구하는 활동방향과 다소 차이가 있어 그룹을 떠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배다해는 이루와 함께 1월1일 방송되는 KBS 2TV 새주말 드라마 '사랑을 믿어요' OST '사랑하는 사람아'를 듀엣으로 부른다.
또한 프로듀서 배진렬과 손을 잡고 첫 솔로 음반 '어떻게 니가!'를 준비하고 있다. 이 음반은 발라드 등 다양한 음악을 시도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2011년 2월쯤 첫 음반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출처: 핼로티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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