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류’ 신예은, 부국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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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류’ 신예은, 부국제 화제!

디즈니+의 최초 오리지널 사극 시리즈 '탁류'의 주역들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가운데, 개막식 레드카펫부터 야외 무대인사, 첫 상영 및 GV, 그리고 스페셜하게 진행된 ‘찻방 차담회’ 이벤트까지 다채로운 행사로 국내외 팬들과 만나며 뜨거운 신드롬을 양상하고 있다.먼저 17일(수) 진행된 개막식 레드카펫 현장은 로운, 박서함, 신예은, 박지환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생중계 화면에 잡힌 신예은의 귀여운 모습과 이를 따라 하는 세계적인 거장 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며 SNS상
박지혜 기자
한소희 '우훗'(부산국제영화제)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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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우훗'(부산국제영화제) [포토]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됐다. '프로젝트 Y' 한소희가 입장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상영작은 총 241편으로 지난해보다 17편 늘었다. 또한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등을 합한 전체 상영작은 총 328편이다.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해운대(부산)=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김치윤 기자
전종서 '완벽한 골반라인'(부산국제영화제)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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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완벽한 골반라인'(부산국제영화제) [포토]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됐다. '프로젝트 Y' 전종서가 입장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상영작은 총 241편으로 지난해보다 17편 늘었다. 또한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등을 합한 전체 상영작은 총 328편이다.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해운대(부산)=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김치윤 기자
유아 '싱긋'(부산국제영화제)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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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싱긋'(부산국제영화제) [포토]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됐다. '프로젝트 Y' 유아가 미소를 짓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상영작은 총 241편으로 지난해보다 17편 늘었다. 또한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등을 합한 전체 상영작은 총 328편이다.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해운대(부산)=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김치윤 기자
금새록 '섹시한 똑단발'(부산국제영화제)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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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록 '섹시한 똑단발'(부산국제영화제) [포토]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됐다.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조찬모임' 금새록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상영작은 총 241편으로 지난해보다 17편 늘었다. 또한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등을 합한 전체 상영작은 총 328편이다.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해운대(부산)=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김치윤 기자
금새록 '복싱으로 완성한 핫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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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록 '복싱으로 완성한 핫바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됐다.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조찬모임' 금새록이 입장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상영작은 총 241편으로 지난해보다 17편 늘었다. 또한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등을 합한 전체 상영작은 총 328편이다.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해운대(부산)=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김치윤 기자
'가족과 함께 부국제 등장한 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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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부국제 등장한 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 [포토]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됐다. '프랑켄슈타인' 킴 모건(부인), 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 마리사 델 토로(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상영작은 총 241편으로 지난해보다 17편 늘었다. 또한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등을 합한 전체 상영작은 총 328편이다.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해운대(부산)=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
김치윤 기자
이수혁 '언제나 멋짐'(부산국제영화제)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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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언제나 멋짐'(부산국제영화제) [포토]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됐다. 배우 이수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상영작은 총 241편으로 지난해보다 17편 늘었다. 또한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등을 합한 전체 상영작은 총 328편이다.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해운대(부산)=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김치윤 기자
이혜영 '러블리&카리스마'(부산국제영화제)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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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러블리&카리스마'(부산국제영화제) [포토]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됐다. '파과:인터내셔널 컷' 이혜영이 환하게 웃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상영작은 총 241편으로 지난해보다 17편 늘었다. 또한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등을 합한 전체 상영작은 총 328편이다.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해운대(부산)=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김치윤 기자
이혜영-김성철 '묘한 어울림'(부산국제영화제)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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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김성철 '묘한 어울림'(부산국제영화제) [포토]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됐다. '파과:인터내셔널 컷' 이혜영, 김성철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상영작은 총 241편으로 지난해보다 17편 늘었다. 또한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등을 합한 전체 상영작은 총 328편이다.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해운대(부산)=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김치윤 기자
배종옥 '우아한 손인사'(부산국제영화제)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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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옥 '우아한 손인사'(부산국제영화제) [포토]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됐다. '완벽한 집' 배종옥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상영작은 총 241편으로 지난해보다 17편 늘었다. 또한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등을 합한 전체 상영작은 총 328편이다.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해운대(부산)=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김치윤 기자
장규리 '기분 최고'(부산국제영화제)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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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규리 '기분 최고'(부산국제영화제) [포토]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됐다. '완벽한 집' 장규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상영작은 총 241편으로 지난해보다 17편 늘었다. 또한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등을 합한 전체 상영작은 총 328편이다.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해운대(부산)=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김치윤 기자
장규리 '완벽한 비주얼'(부산국제영화제)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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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규리 '완벽한 비주얼'(부산국제영화제) [포토]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됐다. '완벽한 집' 장규리가 입장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상영작은 총 241편으로 지난해보다 17편 늘었다. 또한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등을 합한 전체 상영작은 총 328편이다.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해운대(부산)=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김치윤 기자
블랙핑크 리사 '화려함의 극치'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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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화려함의 극치' [포토]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됐다. 블랙핑크 리사가 인사를 하며 이동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상영작은 총 241편으로 지난해보다 17편 늘었다. 또한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등을 합한 전체 상영작은 총 328편이다.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해운대(부산)=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김치윤 기자
'김민하가 보여준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능수능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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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하가 보여준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능수능란함'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됐다. '하나 코리아' 김민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상영작은 총 241편으로 지난해보다 17편 늘었다. 또한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등을 합한 전체 상영작은 총 328편이다.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해운대(부산)=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김치윤 기자
박소이 '순백의 산뜻함'(부산국제영화제)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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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이 '순백의 산뜻함'(부산국제영화제) [포토]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됐다. '두 번째 아이' 박소이가 인사를 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상영작은 총 241편으로 지난해보다 17편 늘었다. 또한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등을 합한 전체 상영작은 총 328편이다.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해운대(부산)=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김치윤 기자
양가휘-한효주 '부산국제영화제 첫 경쟁부문 심사위원 맡았어요'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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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휘-한효주 '부산국제영화제 첫 경쟁부문 심사위원 맡았어요' [포토]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됐다. 경쟁부문 심사위원을 맡은 배우 양가휘, 한효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상영작은 총 241편으로 지난해보다 17편 늘었다. 또한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등을 합한 전체 상영작은 총 328편이다.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해운대(부산)=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김치윤 기자
한효주 '금빛 사랑스러움'(부산국제영화제)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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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금빛 사랑스러움'(부산국제영화제) [포토]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됐다. 경쟁부문 심사위원을 맡은 배우 한효주가 입장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상영작은 총 241편으로 지난해보다 17편 늘었다. 또한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등을 합한 전체 상영작은 총 328편이다.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해운대(부산)=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김치윤 기자
하윤경 '사랑스러운 드레스자태'(부산국제영화제)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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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경 '사랑스러운 드레스자태'(부산국제영화제) [포토]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됐다. '철들무렵' 하윤경이 이동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상영작은 총 241편으로 지난해보다 17편 늘었다. 또한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등을 합한 전체 상영작은 총 328편이다.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해운대(부산)=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김치윤 기자
하윤경 '봄날의 햇살 같은 미소'(부산국제영화제)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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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경 '봄날의 햇살 같은 미소'(부산국제영화제) [포토]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됐다. '철들무렵' 하윤경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상영작은 총 241편으로 지난해보다 17편 늘었다. 또한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등을 합한 전체 상영작은 총 328편이다.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해운대(부산)=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김치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