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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류’ 신예은, 부국제 화제!
디즈니+의 최초 오리지널 사극 시리즈 '탁류'의 주역들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가운데, 개막식 레드카펫부터 야외 무대인사, 첫 상영 및 GV, 그리고 스페셜하게 진행된 ‘찻방 차담회’ 이벤트까지 다채로운 행사로 국내외 팬들과 만나며 뜨거운 신드롬을 양상하고 있다.먼저 17일(수) 진행된 개막식 레드카펫 현장은 로운, 박서함, 신예은, 박지환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생중계 화면에 잡힌 신예은의 귀여운 모습과 이를 따라 하는 세계적인 거장 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며 SNS상
박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