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아람이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서강준을 향한 짝사랑으로 애틋한 감정을 그려내고 있다.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박수아의 사랑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 관심이 쏠린다.
조아람은 KBS 2TV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훈민제과 TF 스낵3팀 사원 박수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특히 남궁호(서강준 분)를 향한 직진 로맨스가 눈길을 끈다. 박수아는 남궁호에게 이미도라는 특별한 존재가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는다.
상대의 마음을 억지로 돌리려 하기보다 그의 선택을 존중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조아람은 눈물을 흘리면서도 자신의 진심을 전하는 장면에서 첫사랑의 설렘과 아픔을 함께 그려냈다.
일과 우정에서 겪는 갈등도 인물의 변화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자신의 생각을 분명히 밝히다가도 가까운 사람과의 갈등 앞에서는 상처받고 흔들리는 모습을 드러낸다.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조아람은 로맨스와 현실적인 갈등을 오가며 박수아의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종영까지 단 2회가 남은 가운데 박수아가 남궁호를 향한 마음을 어떻게 정리할지, 마지막 이야기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조아람이 출연하는 KBS 2TV ‘너 말고 다른 연애’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2TV ‘너 말고 다른 연애’ 방송화면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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