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홍화연이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에 맞서 반격에 나선다. 안효섭과 손잡고 레스토랑 재건부터 요리 서바이벌 우승까지 도전한다.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에서 최송이(홍화연 분)는 아버지 최승효(장현성 분)가 남긴 이탈리아 레스토랑 파밀리아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최송이는 레스토랑을 살리기 위해 직접 나섰다. 인건비와 재료비를 마련하고자 대출을 알아보고, 식료품점 사장과 셰프들을 설득하며 부족한 인력과 재료를 확보하려 애썼다.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기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생전 최승효와 인연이 있던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평연그룹을 상대로 소송을 준비하고, 아버지에게 불리한 증언이 거짓임을 입증할 증인들을 찾아 나섰다.
‘파이널 테이블’에서는 최송이의 새로운 승부수도 그려졌다. 평연그룹이 주최하는 요리 서바이벌 ‘더 테이블: K 셰프 2026’에 직접 출전하기로 결심한 것이다.
최송이는 대기업을 상대로 한 소송만으로는 아버지의 억울함을 알리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요리 대회를 통해 파밀리아의 명예를 회복하고 평연그룹의 실체를 드러내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대회에는 실력 있는 셰프들이 대거 출전하는 만큼 쉽지 않은 경쟁이 예상된다. 최송이가 강한과 함께 우승을 차지하고 아버지의 누명을 벗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JTBC ‘파이널 테이블’ 3회는 오는 31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국내에서는 디즈니+, 해외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JTBC ‘파이널 테이블’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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