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아준이 ‘너에게 다이브’에서 개성 있는 연기로 극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이아준은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반응하는 말투와 제스처로 석민의 재치와 순발력을 살리며 극에 경쾌한 분위기를 더한다. 특히 윤하나의 몸에 쌍둥이 오빠 윤하루(장세혁 분)의 영혼이 들어온 상황과 본래의 윤하나를 대할 때 달라지는 미묘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재미를 높이고 있다.
상대 배우의 연기에 섬세하게 반응하면서도 캐릭터의 중심을 잃지 않는 점도 눈길을 끈다. 매니저라는 직업에 어울리는 민첩한 움직임과 편안한 생활 연기로 극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동시에 자신만의 에너지로 장면을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
앞서 연극 ‘올 모스트 메인’과 단편 영화 ‘수서에서’ 등을 통해 무대와 스크린에서 연기 경험을 쌓은 이아준은 ENA ‘그대에게 드림’으로 브라운관에 데뷔한 데 이어 ‘너에게 다이브’에서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는 중이다.
한편 이아준이 출연 중인 ‘너에게 다이브’ 11회는 오는 31일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같은 날 밤 10시 40분 채널A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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