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파트너2’가 김혜윤의 캐릭터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이 서로의 굿파트너가 되어 펼치는 이혼쇼다. 정답 없는 인생의 갈림길에서 차선 중의 최선을 선택하는 변호사들의 이야기가 카타르시스와 공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이혼 전문 변호사 최유나 작가가 집필을 맡고, 서민정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더한다.
2년 만에 돌아오는 ‘굿파트너2’는 장나라의 새로운 파트너 김혜윤의 합류로 기대를 달구고 있다. ‘선재 업고 튀어’,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영화 ‘살목지’ 등을 통해 연기를 선보이며 흥행 신드롬을 이어온 김혜윤이 이번에는 첫 전문직 연기에 나선다.

김혜윤은 이혼 사건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으로 분한다. ‘네임드’ 이혼 전문 변호사가 목표이던 그는 ‘레전드’ 차은경과 첫 만남부터 이혼 사건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이혼 사건’ 수임이라는 기대와 달리, 현실은 녹록지 않다. 밀려드는 민·형사 사건에 ‘이혼’은 뒷전이 되고 만다고. 그럼에도 발로 뛰며 의뢰인을 위한 증거를 찾아 나서는 모습에서는 사건 해결을 향한 집요함과 책임감이 엿보인다.
특히 흔들림 없이 변론에 나선 모습에서는 승소를 향해 직진할 강혜성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사건을 해결하며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강혜성이 차은경과 어떻게 얽히게 될지 궁금해진다.
김혜윤은 “좋은 작품에 합류하게 되어서 영광이다. 새롭게 투입되는 캐릭터인 만큼 시청자분들이 어떻게 봐주실지 설레고 기대된다”라고 합류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문직 역할을 연기한 적이 없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선택했다”라고 작품 선택 이유를 밝히며 첫 전문직 역할을 기대케 했다.
‘강혜성’이라는 인물에 대해 “상처와 아픔이 있지만 좋은 파트너를 만나 성장해 가는 인물”이라고 설명한 김혜윤은 “잘 해내고 싶은 열정이 실수할 때도 있지만 극복하고 성장하는 인물이다”라고 덧붙였다.
김혜윤과 장나라의 극강 파트너십이 기대를 모으는 SBS ‘굿파트너2’의 첫 방송시간은 11월 20일 금요일 밤 9시 50분이다.
사진 제공 : SBS ‘굿파트너2’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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