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전지적 집착 시점’이 생애 첫 지상파 고정 MC에 도전하는 김민경 편집자의 첫 출근길을 공개했다.
지난 1차 티저 영상에서는 ‘전참시’ 녹화를 마친 뒤, 홀로 ‘전착시’ 스튜디오에 입성한 전현무가 새로운 ‘전지적’ 세계관의 문을 열어 기대를 모았다. 그 가운데 이번 2차 티저 영상에서는 전현무와 함께 괴인들의 세계를 들여다볼 신입 MC 김민경 편집자, 김원훈, 윤남노가 본격적인 출근 신고식을 치른다.

먼저 “너무 부담된다”라며 잔뜩 긴장한 얼굴로 첫 출근을 하는 김민경 편집자가 포착된다. 그가 향한 곳은 다름 아닌 ‘전착시’ 포스터 촬영 현장. 새 MC로 함께 발탁된 윤남노가 자신의 이미지를 확인하더니 “턱 두 개는 없애주시나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김원훈은 절친 곽범에게 MC 합류 소식을 전한다. “‘전지적 집착 시점’이라고, ‘전참시’ 스핀오프 프로그램이 생겼다”는 김원훈에게 곽범은 “이거 몰카지? 말도 안 되지!”라며 좀처럼 믿지 못하더니, 돌연 출연 욕심을 드러내며 태세를 전환해 폭소를 자아낸다.

그의 예능 센스는 이번 영상에서도 살짝 엿볼 수 있다. “항간에는 ‘허간민’ 가고, ‘원남민’이 온다고”라고 운을 뗀 제작진에게, 곧바로 “원훈 남노 민경이요? 항간에요?”라고 받아 치는 것. ‘허간민’은 웹콘텐츠 ‘B주류초대석’에 함께 출연한 허키 시바세키, 김간지, 김민경으로 구성된 트리오의 이름. 이에 못지않은 ‘전착시’의 새 MC 트리오 ‘원남민’의 새로운 케미스트리 역시 기대 포인트다.
그렇게 완성된 메인 포스터에는 전현무를 필두로, 김원훈, 윤남노, 김민경 편집자까지 4MC 완전체가 한자리에 모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괴인들의 집착을 참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각기 다른 표정과 포즈로 ‘집착’의 세계에 빠져든 4MC의 모습이 담겨, 이들이 들여다볼 범상치 않은 괴인들의 세계를 향한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MBC ‘전지적 집착 시점’은 11월 8일 일요일 오후 6시 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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