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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그녀들’ 박지혜x금채림x최지희 (골때녀)

이다미 기자
2026-10-28 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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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아나콘다와 FC발라드림의 대결이 공개된다. 

28일(수)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는 ‘제3회 GIFA컵’ 마지막 4강 티켓을 두고 약 2년 만에 정규리그로 돌아온 FC아나콘다와 FC발라드림이 맞붙는다. 

방출전과 두 차례의 평가전을 뚫고 FC아나콘다가 정규리그 복귀에 성공했다. ‘꿈틀콘다’라는 이름으로 평가의 시간을 견뎌낸 선수들은 2년 만에 되찾은 유니폼을 입고 도전에 나선다. 복귀에 이어, 단단해진 팀워크와 근성으로 정규리그 첫 승까지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영표 감독의 지휘 아래 FC아나콘다는 독해졌다. 지난 2차 평가전 직후 “다른 팀보다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한 선수들은 추석 연휴까지 반납하고 단체 러닝과 훈련에 매진한 것은 물론, 개인 기량 향상에도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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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골때녀 경기장에 오는 날을 2년 동안 기다려왔다”는 주장 박지혜를 비롯해, 이마가 부어오를 정도로 하루 5시간 이상 헤딩 연습에 몰두한 금채림, 매일 훈련일지를 작성하며 기량 향상에 매진한 최지희까지 ‘독기’로 하나가 된 FC아나콘다가 어떤 드라마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기적의 복귀를 이뤄낸 이영표 감독은 정규리그 첫 승을 위한 아나콘다 맞춤 전략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골키퍼 시은미를 전술의 핵심으로 활용하는 고난도 빌드업 전략을 준비한 것인데 경기를 지켜본 관중석에서는 “아나콘다가 강팀이 됐다. 전에 알던 아나콘다가 아니다” 라는 반응이 터져나왔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과연 이영표 감독의 전략과 선수들의 노력이 만나 ‘FC아나콘다 정규리그 첫 승’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의 방송시간은 28일 수요일 밤 9시다.

사진 제공 :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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