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는 녀석들’ 586회에서 김해준이 녹화 당일 아내 김승혜의 출산을 지켜본 후 곧바로 촬영장에 합류해 득녀 소식을 전한다.
오프닝이 끝나갈 무렵 김해준이 직접 모습을 드러낸다. 아내 김승혜의 출산을 지켜본 뒤 녹화장으로 달려온 것. 김해준이 산모와 딸 모두 건강하다는 소식을 전하자, 김준현·문세윤·황제성은 막내에게 축하를 건네며 맞는다.

김해준은 긴박했던 출산 당시 상황도 전한다. 김승혜는 전날 저녁부터 진통이 있었지만 가진통인 줄 알고 넘겼고, 새벽 5시 30분쯤 함께 병원을 찾았다. 알고 보니 진통을 견디다 병원에 간 셈이었다. 병원에서도 이걸 참고 오셨느냐고 물었을 정도였다고 전해 상황을 실감하게 한다.
형들은 식사와 선물로도 막내를 챙긴다. 문세윤은 기념으로 김해준에게 메뉴 선택권을 건네고, 국물 요리가 먹고 싶다는 김해준의 말에 멤버들은 몸보신 메뉴로 닭곰탕을 정한다. 식사를 마치고 들른 시장에서는 황제성이 뽑은 인형을 선물로 건네며 삼촌 노릇을 톡톡히 한다.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의 방송시간은 23일 금요일 저녁 8시다.
사진 제공 :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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