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어’가 유연석의 독보적인 반전 눈빛이 담긴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주목되는 것은 스릴러 장르에서 검증된 유연석의 눈빛 연기이다. 따뜻함과 날카로움을 지닌 유연석의 눈빛은 심리 스릴러 드라마 ‘라이어’에서도 진가를 발휘할 전망. 여기에 유연석이 연기하는 민준호 캐릭터가 ‘완벽한 남자’인 것까지 알려지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3일 ‘라이어’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유연석은 신뢰를 받는 심장외과 전문의이자 매력적인 남자의 모습이다. 대화할 때 살며시 휘어지는 그의 눈에는 다정함이 담겨 있다. 반면 수술실에서 메스를 쥐었을 때 그의 눈빛은 날카롭고 차갑게 번뜩인다. 유연석과 완벽한 남자 민준호의 캐릭터 싱크로율이 기대된다.
이와 관련 ‘라이어’ 제작진은 “민준호는 능력 있는 심장외과 전문의이자 아들에게는 헌신적인 아빠이다. 동시에 강지선에게 설렘을 안겨준 매력적인 남자이다. 완벽한 캐릭터가 배우에게는 표현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그런데 촬영장에서 유연석은 ‘완벽한 남자 민준호’ 그 자체였다”라고 말했다.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의 첫 방송시간은 30일 금요일 밤 9시 50분이다.
사진 제공 :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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