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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인천 양손 흉기 난동범 최중락 추적

이다미 기자
2026-10-22 09: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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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MBC ‘실화탐사대’가 지난 13일 인천의 한 상가에서 양손에 흉기를 테이프로 고정한 채 시민 10명을 공격한 피의자 최충락(59)의 실체와 사건의 내막을 파헤친다.

평범한 이웃이던 최충락의 두 얼굴!

최 씨는 손님들을 향해 흉기를 휘둘렀다. 비명과 함께 사람들은 달아났지만, 공격은 멈추지 않았다. 시민들이 의자를 던지며 막아서자 다른 층으로 이동해 또다시 흉기를 휘두른 최 씨. 흉기를 빼앗기지 않으려 양손에 테이프로 묶어놓아 충격을 줬다. 전문가들은 흉기를 손에 고정한 방식에서 살인의 고의성이 드러난다고 분석했다.

그런데 ‘실화탐사대’ 취재 과정에서 최 씨의 다른 모습이 드러났다. 이웃들이 기억하는 그는 평소 조용하고 착한 사람이었다는 것. 심지어 범행을 저지르기 한 시간 전까지 보호관찰관과 식사를 하고 인사까지 나눴다고 한다. 한 시간 만에 시민들을 공격한 남자. 이웃의 얼굴 뒤에 감춰진 그의 진짜 모습은 무엇일까?

11년 전 그의 범행에는 어떤 비밀이?

최 씨의 범행은 예고 없이 벌어진 일이 아니었다. 제작진이 입수한 2015년 판결문에는 범행에 관한 사실이 기록되어 있었다. 당시 최 씨는 전처를 살해하려 했던 혐의로 처벌받았는데, 판결문에 기록된 범행 방식에는 범죄심리학자가 주목한 섬뜩한 대목이 있었다. 11년 전 그의 범행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었을까? 그리고 그때의 사건은 이번 인천 흉기 난동과 어떤 연관이 있는 걸까?

MBC ‘실화탐사대’의 방송시간은 22일 목요일 밤 9시다.

사진 제공 : MBC 실화탐사대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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