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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X공유 ‘천천히 강렬하게’, 12월 11일 공개

이다미 기자
2026-10-22 0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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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강렬하게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 노희경 작가와 이윤정 감독의 만남 및 송혜교, 공유, 김설현, 차승원, 이하늬, 나문희의 막강한 캐스팅 라인업을 발표하며 베일을 벗었다.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성공을 꿈꾸며 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다.

가난한 시절을 지나 음반 산업에 뛰어드는 ‘민자’(송혜교), ‘민자’의 곁을 지키며 꿈을 위해 내달리는 소꿉친구 ‘동구’(공유), 당돌한 성격으로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동시에 ‘민자’와 애증으로 얽히는 ‘민희’(김설현), 신인 가수도 최고의 스타로 만드는 작곡가 ‘석길여’(차승원)까지. 고난과 역경을 딛고 목표를 향해 내달리는 이들의 이야기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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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강렬하게


함께 공개된 공개일 발표 포스터는 턴테이블을 중심으로 인물들의 인생이 펼쳐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가난했지만 버텨냈던 어린 시절을 지나, 어른이 된 ‘민자’와 ‘동구’가 다양한 일을 겪고 매니저로 성장해가는 모습은 이들이 어떤 일을 마주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반짝이는 눈빛으로 노래하는 ‘민희’와 색소폰을 연주하는 ‘석길여’의 모습은 음악을 통해 만들어갈 시너지를 기대하게 한다. 여기에 절박하면서도 흥이 넘치는 표정으로 노래하는 ‘양자’(이하늬)와 희로애락을 담은 눈빛을 지닌 ‘말순’(나문희)의 모습이 더해져, 인물들이 빚어낼 다채로운 서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인생 드라마를 그려낼 노희경 작가와 이윤정 감독의 만남, 성공을 꿈꾸며 나아가는 이들의 성장 스토리, 배우들의 열연 앙상블로 기대를 모으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의 공개일은 12월 11일(금)이다. 

사진 제공 : 넷플릭스 ‘천천히 강렬하게’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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