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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꼰대’ 서인영, 이혼 변호사 만났다

서정민 기자
2026-10-22 08: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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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이혼 전문 변호사를 만나 과거를 떠올리게 하는 발언을 한다. 이혼과 재산 분할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그는 “전에 만났어야 했는데”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

22일 방송되는 E채널 예능 ‘서인영의 유행꼰대’ 4회에는 이혼 전문 변호사 박민철이 특별 전문가로 출연한다. 서인영과 미미미누는 박민철 변호사와 함께 국내외 유명 인사들의 이혼 사례를 살펴본다.

이날 서인영은 박민철 변호사가 등장하자 “전에 만났어야 했는데”라며 반가움을 드러낸다. 이에 박 변호사는 “이제는 더 이상 만나면 안 된다”고 재치 있게 응수해 웃음을 자아낸다.

세 사람은 해외 유명 부호들의 이혼 과정에서 발생한 거액의 재산 분할 사례를 비롯해 국내 재벌 회장들의 이혼 문제까지 폭넓게 다룬다.

박민철 변호사는 실제 이혼 과정에서 재산 분할과 관련해 알아둬야 할 사항도 설명한다. 복잡한 재산 관계 속에서 자신의 권리를 확인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서인영과 미미미누의 관심을 끈다.

‘서인영의 유행꼰대’에서는 해외 유명인들의 혼전 계약서도 조명한다. 이 과정에서 서인영이 16년 전 혼전 계약서 관련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던 사실이 공개된다.

서인영은 자신이 혼전 계약서를 작성한다면 반드시 포함하고 싶은 조항을 밝힌다. 약 4000년 전 작성된 것으로 알려진 고대 결혼 계약서의 이혼 조항과 위자료에 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황당한 위자료 청구 사례도 소개된다. 결혼 첫날밤을 보낸 뒤 다음 날 아침 아내의 모습을 보고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는 사례가 등장하자 서인영은 자신의 민낯을 보여주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서인영과 미미미누는 다양한 이혼 사례를 접하며 솔직한 반응을 보이고, 박민철 변호사는 법률 전문가의 시각에서 관련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서인영의 유행꼰대’는 서인영과 미미미누가 세대별 유행과 관심사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토크쇼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E채널에서 방송되며 웨이브, 왓챠, U+tv 모바일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E채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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