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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발라드2’ 13세 참가자 등장

서정민 기자
2026-10-19 08: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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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발라드 2’에 13세 최연소 참가자가 등장한다. 나이를 뛰어넘는 감성과 어머니를 향한 진심을 담은 무대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움직일 예정이다.

19일 방송되는 SBS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2’에서는 윤미래의 ‘Good Bye Sadness, Hello Happiness’를 선곡한 13세 참가자의 무대가 공개된다.

평균 나이 17.9세인 참가자들 가운데 가장 어린 그는 음악의 꿈을 이루기 위해 어머니와 함께 매주 세 차례 왕복 5시간 거리를 버스로 오간 사연을 전한다.

자신의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든든한 팬인 어머니를 위해 준비한 노래는 윤미래의 ‘Good Bye Sadness, Hello Happiness’다. 참가자는 어머니를 향한 고마움을 노래에 담아 무대에 오른다.

허스키한 음색과 풍부한 감정 표현은 탑백귀 대표단의 감탄을 자아낸다. 박경림은 노래를 듣던 중 어머니의 마음에 공감하며 눈시울을 붉힌다.

정승환 역시 “그냥 타고난 거다. 좋다 못해 경이롭다”며 참가자의 재능을 극찬한다.

이날 ‘우리들의 발라드 2’에서는 참가자의 무대를 둘러싸고 음악팀과 예능팀의 신경전도 벌어진다.

정재형이 갑자기 “예능팀 조용히 해”라고 말하자 차태현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소리를 하라”고 맞받아친다. 두 사람의 팽팽한 입담이 현장에 웃음을 더할 전망이다.

또 다른 참가자는 힙합에서 발라드로 장르를 바꾼 독특한 이력으로 눈길을 끈다. ‘쇼 미 더 머니’에서 ‘우리들의 발라드’로 무대를 옮긴 그는 남다른 눈빛과 거침없는 말솜씨로 등장부터 존재감을 드러낸다.

차태현은 해당 참가자에게 “떨지 말고 잘해라”라며 응원을 건넨다. 힙합에 도전했던 참가자가 발라드 무대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13세 최연소 참가자의 감동적인 무대와 개성 넘치는 도전자들의 이야기가 담긴 SBS ‘우리들의 발라드 2’는 1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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