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우재가 나체 상태로 의문의 침입자와 맞닥뜨린다.
이날 주우재는 갑자기 방에 들어오려는 침입자 때문에 한바탕 소동을 벌인다. 잠결에 인기척을 느낀 그는 침입자와 대화를 시도하지만, 상대는 방문 앞을 떠나지 않는다. 결국 주우재는 “나 벗고 있다고!”, “이 사람 누구야!”라며 다급하게 외친다.

반면 하하와 허경환은 침입자의 정체를 알고도 과자를 먹으며 상황을 즐긴다. 두 사람은 침입자의 조력자를 자처해 주우재를 더욱 혼란스럽게 만든다. 급기야 침입자가 연장까지 꺼내 방문을 열려 하자 주우재는 뒤늦게 정체를 확인하고 분노의 발차기를 날린다.
과연 주우재를 잠에서 단숨에 깨운 침입자의 정체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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