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에게 다이브’ 김지연과 박서함이 오랜 짝사랑 끝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여러 차례 시간 여행을 거쳐 마침내 연인이 된 두 사람은 애틋한 빗속 키스로 새로운 관계의 시작을 알렸다.
디즈니+·채널A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에서 윤하나(김지연 분)와 정우재(박서함 분)가 서로를 향한 진심을 확인하며 본격적인 로맨스를 시작했다.
윤하나는 실의에 빠진 정우재에게 “나 지켜줘”라는 말로 위로를 건넸다. 이 한마디는 정우재가 경호원이라는 새로운 꿈을 갖는 계기가 됐고, 두 사람의 관계를 더욱 가깝게 만들었다.
이후 타임슬립으로 윤하나와 윤하루(장세혁 분)의 몸이 뒤바뀌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다. 정우재는 친구 윤하루에게서 윤하나의 모습을 느끼며 혼란에 빠졌고, 결국 자신의 감정을 확인하기 위해 윤하나에게 고백했다.
하지만 당시 두 사람은 고등학교 3학년으로 중요한 진로를 앞두고 있었다. 정우재는 “나 국대 되고, 너도 원하는 대학 붙으면 다시 제대로 고백할게”라며 미래를 약속했다.
또 한 번의 시간 여행으로 2013년에 도착한 윤하나는 같은 학교 경호학과에 다니는 정우재를 배우의 길로 이끌기 위해 노력했다.
마침내 정우재는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앞으로 다신 너 기다리게 하지 않을게. 절대로”라고 약속했다. 이어 두 사람은 빗속에서 입을 맞추며 오랜 짝사랑에 마침표를 찍었다.
서로를 향한 마음을 간직해 온 윤하나와 정우재가 연인으로 발전한 가운데, 앞으로 이어질 관계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너에게 다이브’ 7회는 오는 17일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같은 날 오후 10시 4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너에게 다이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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