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맹활약 중인 바쁜 ‘제2의 전성기’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남규리의 공식 유튜브 채널 ‘귤멍’에는 ‘Ep.66 바쁘다 바빠! 남대표 남규리의 요즘 근황 with 돼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삼겹살을 향한 남다른 진심 덕분에 최근 한돈 디지털 콘텐츠 전속 모델로 전격 발탁된 그녀는 촬영장에서 열연을 펼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남규리는 “오랫동안 좋아했던 음식을 정말 사랑하는 마음으로 노래를 만들었는데 그 노래가 또 이렇게 한돈 우리나라 최고의 삼겹살 브랜드와 함께하게 되어서 이게 또 하나의 기적이 아니고 뭘까요?”라며 놀라움과 함께 벅찬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대구와 광주 등 전국 각지를 돌며 빡빡한 행사 스케줄을 소화하는 남규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그녀는 방문하는 지역의 문화를 알아가기 위해 인공지능 비서를 켜고 ‘돼지’라는 귀여운 이름을 붙여 대화하는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스페셜 DJ로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른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진행 현장부터 수많은 인파가 몰린 축제 무대까지, 그야말로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 남규리의 다채로운 활약상이 펼쳐졌다.
큰 무대를 마친 후 차에 탄 남규리는 “인생에 이렇게 큰 행사에 서게 될 줄이야. 다음에 더 잘하겠죠. 이 두근거림을 입 밖에 꺼내면 너무 떨까 봐 말을 아꼈는데요. 이건 제 솔직한 마음입니다”라며 진솔한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더 멋진 모습으로 뵙겠습니다”라며 열정 넘치는 포부를 다졌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늦은 밤 귀가한 남규리는 피곤한 와중에도 얼굴의 붓기를 관리하며, 빈틈없는 자기관리 루틴을 짧게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각종 광고 모델, 라디오 DJ 섭렵은 물론 그룹 씨야의 데뷔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THE FAN’을 통해 수원, 인천 등 2개 도시에서 무대를 펼치며 팬들과 뜻깊은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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