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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다시 만난 ‘전설의 목소리’

송미희 기자
2026-10-10 13: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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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다시 만난 ‘전설의 목소리’ (제공: MBC)


‘놀면 뭐하니?’에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한 ‘전설의 목소리’가 등장한다.

오늘(1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80s 서울가요제’를 성공적으로 마친 유재석 PD와 하하, 허경환, 주우재 작가들이 의기투합해 ‘95 서울가요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1차 예선 청음회 현장이 담겼다. 독특한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을 갖춘 참가자들이 잇달아 등장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특히 ‘목소리가 지문’인 참가자들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름만 들어도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전설의 목소리’가 흘러나오자 하하는 벌떡 일어나 “이 분이 진짜 참가한다고 했어?”, “이 목소리를 어떻게 잊겠습니까?”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주우재 역시 “다르다 달라”라며 감탄한다.

노래에 빠져 있던 유재석도 “이 분이 나온다고 할 줄 몰랐다”라며 놀란다. 이어 실력자들이 잇달아 등장하자 유재석은 또 한 번의 가요제 흥행을 예감한다. 박자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참가자부터 독특한 음색과 특유의 바이브레이션을 지닌 참가자까지 다채로운 목소리가 청음회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1차 예선 청음회 현장을 발칵 뒤집어놓은 목소리는 오늘(10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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