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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시험관 시술 포기 고백 “힘든 상황에 놓게 돼”

허정은 기자
2026-10-09 14: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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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시험관 시술 포기 고백 “힘든 상황에 놓게 돼” (출처: 유튜브 카카오뱅크 캡처)


안무가 배윤정이 둘째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지만 끝내 포기한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8일 카카오뱅크 유튜브 채널에는 ‘결혼·출산 필수일까? 선택일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MC 김호영을 비롯해 배윤정, 요조, 옥상달빛 김윤주가 출연해 결혼과 출산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이날 배윤정은 출산 이후 겪었던 우울증을 언급하며 “아이를 낳고 우울증이 심하게 왔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아이는 꼭 낳아봐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 아이를 낳은 거다. 물론 힘들지만 아이에게 받는 게 더 크다”고 말했다.

배윤정은 둘째를 갖기 위해 올해 초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고 도전했던 사실도 공개했다. 그는 “내일모레 50살인데도 올 초에 마지막으로 시험관 시술을 다시 준비했다”며 “후회하지 말고 해볼 때까지 해보자는 마음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약 3개월간 시술에 도전한 끝에 결국 포기했다고. 배윤정은 “안 된다. 힘들다”고 털어놓은 뒤 “힘든 상황을 마주하니까 딱 놓게 됐다”고 전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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