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나를 충전해줘’ 관전 포인트 셋

이다미 기자
2026-10-09 09:05:39
기사 이미지
나를 충전해줘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1 로코 최적화 조합! 김영광X채수빈 ‘찌릿 짜릿’ 로맨틱 케미스트리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와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의 충전 빙자 로맨틱 코미디 ‘나를 충전해줘’가 마침내 오늘(9일) 공개된다. 로맨틱 코미디로 돌아온 김영광과 로맨스 여신 채수빈의 만남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각각 백호랑과 나보배로 변신해 찌릿하고 짜릿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영광이 연기하는 ‘백호랑’은 TS리조트 전무이사로 그룹 승계를 눈앞에 둔 인물이다.

빼어난 외모에 업무 능력까지 탁월한 그에겐 ‘인공 심장’을 지녔다는 비밀이 있다. 고성능 배터리를 장착하기 위한 수술 날 병원이 정전되고,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백호랑은 이를 충전해 줄 수 있는 ‘나보배’에게 계약을 제안한다. 채수빈은 ‘나를 충전해줘’에서 인간 보조배터리 ‘나보배’로 ‘인생캐’ 경신을 예고한다.

나보배는 어린 시절 벼락을 맞은 뒤 타인을 감전시킬 수 있는 ‘전기 능력’을 갖게 된 인물. 이 능력 탓에 연애는 꿈에서나 가능한 일이었다.

그런 나보배 앞에 전기가 통하지 않는 ‘인간 고무장갑’ 백호랑이 등장하면서, 로맨스 대본을 완성해야 하는 나보배에게도 스킨십을 경험할 기회가 찾아온다.

박수원 감독은 “김영광 배우는 키차이, 어른 남자의 섹시함, 애교까지 로코의 덕목을 다 갖추고 있다. 백호랑이라는 캐릭터가 김영광 덕을 봤다고 해도 될 정도로 현장에서 매력을 발산했다.

채수빈 배우가 연기한 나보배는 너무 귀여워서 스태프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전기 능력까지 사랑스러워야 한다는 숙제가 있었는데 채수빈 배우가 그려낸 모습이 사랑스러웠고 덕분에 연출적 고민의 짐도 가벼워졌다”라며 기대를 자극했다.

기사 이미지
나를 충전해줘


#2 중독성 강한 아는 맛 ‘K-로코’에 짜릿한 설정 한 스푼!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나를 충전해줘’는 K-로맨틱 코미디의 재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로맨틱 코미디의 ‘아는 맛’은 ‘전기 능력’과 ‘인공 심장 충전’이라는 설정과 만나 ‘짜릿한 맛’으로 업그레이드된다.

나보배는 재벌 3세 백호랑을 만나 운명을 감지하지만, 그 이유가 전기 능력이 통하지 않는 ‘인간 고무장갑’이기 때문이고, 백호랑은 방전된 인공 심장 배터리를 충전하고 TS그룹을 이어받기 위해 나보배에게 ‘충전 계약’을 제안한다.

필요에 의해 관계를 맺게 된 두 사람은 감정 변화를 겪으며 점차 설렘으로 나아갈 예정이다. 그 안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는 유쾌한 재미를 선사한다.

박수원 감독이 ‘아는 맛을 잘하는 집’이란 반응을 얻고 싶다고 언급한 만큼, 웃음과 설렘을 안길 이야기에 기대가 쏠린다.

#3 적재적소 ‘꿀잼’ 활약할 배우 라인업! 설렘&재미 풀충전 예고

‘나를 충전해줘’를 풍성하게 채우는 배우 라인업은 관전 포인트다. 김영광, 채수빈은 물론 차우민, 정재광, 신도현, 허동원, 김미경, 김혜은, 양현민, 김아영, 공민정 등 배우진은 이목을 집중시킨다.

차우민은 톱스타이자 나보배의 팬인 ‘지은호’로 분해 삼각 관계를 예고한다. 정재광은 백호랑의 라이벌이자 TS그룹의 트러블 메이커 ‘최도윤’을 연기하고, 신도현은 백호랑을 쟁취하려는 한림기획 본부장 ‘한설희’를 맡아 긴장감을 더한다.

여기에 허동원, 김미경, 김혜은이 TS그룹 사람들로 극의 한 축을 담당하고, 양현민과 김아영도 동료와 친구로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특별출연 배우들 또한 다채로운 재미를 선물할 예정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의 공개일은 9일 금요일 오후 5시다.

사진 제공 :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

이다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