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민정의 6년 만 드라마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았던 ‘그래, 이혼하자’가 끝내 시청률 반등 없이 막을 내렸다. 첫 방송부터 마지막 회까지 단 한 차례도 1%의 벽을 넘지 못하면서 전 회차 0%대라는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그래, 이혼하자’는 이민정이 2020년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후 약 6년 만에 드라마 주연으로 복귀한 작품이었다. 이민정과 김지석이 이혼을 결심한 웨딩드레스숍 대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았지만, 화제성에 비해 시청률에서는 고전을 면하지 못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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