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경표가 ‘식스센스: B사이드’에서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흐름을 이끌며 중심축에서 활약했다.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유재석, 송은이와 유연하게 어우러지는 동시에 새로 합류한 멤버 비비 및 게스트들을 살뜰히 챙기며 현장의 중심점 역할을 수행했다.
프로그램 특유의 추리 과정 속에서 과감하면서도 유연한 태도로 임하는 고경표의 활약이 돋보였다. 미션 수행 중 100인의 인원이 투입된 대형 연출을 마주했을 때는 제작진의 과감함에 당황하고 크게 놀라며 재미를 더했고, 바버숍 등 이색적인 요소가 등장하면 직접 나서서 경험하며 현장 분위기를 시원스럽게 이끌었다.
또 고경표는 동료 출연진은 물론 현장에서 만난 사장님들과의 만남에서도 예의 바르고 진심 어린 예능 리액션으로 응답하며 진정성 있는 소통을 보여줬다.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 속에서도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유연하게 호응하는 그의 소탈한 면모가 시선을 모았다.
더불어 고경표는 미식 관련 장소에서도 친화력과 남다른 먹방 및 맛 평가를 선보이며 유대감을 단단하게 만들었다. 맛있는 음식 앞에서 숨기지 않는 솔직한 표정과 진심이 담긴 맛 표현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고, 주변 이들을 세심하게 챙기는 태도로 분위기를 훈훈하게 물들였다.
이어 MBC 예능 ‘놀러코스터’에서는 현장을 누구보다 진심으로 즐기는 모습은 물론 풍부한 반응과 에너지로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밖에도 고경표는 tvN ‘식스센스: B사이드’를 비롯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새 시즌까지 출연하며 다채로운 행보를 구축하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tvN ‘보검 매직컬2’ 새 멤버로 합류해 새로운 호흡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다양한 분야를 자유롭게 오가는 고경표가 펼쳐낼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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