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이스 공감’에 포크 전설 ‘시인과 촌장’(하덕규, 함춘호)이 출연했다.
하덕규는 우울했던 날 황량한 숲을 보며 만든 ‘가시나무’의 비하인드를 전했고, 함춘호는 묵직한 일렉트릭 기타 연주로 ‘좋은 나라’ 등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감동의 눈물을 자아냈다. 서로를 향한 깊은 우정을 확인한 이들은 ‘때’와 ‘매’로 여운을 남기며 무대를 마쳤다.

다음 주 국민가수 심수봉의 출연을 예고한 EBS ‘스페이스 공감’의 방송시간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이다.
사진 제공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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