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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전승훈, ‘모아이 석상’ 무표정 깨졌다

정혜진 기자
2026-09-09 11: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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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전승훈, ‘모아이 석상’ 무표정 깨졌다 (제공: ‘신병4 : 사보타주’)


배우 전승훈이 ‘신병4 : 사보타주’에서 평소와 다른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늘 감정을 드러내지 않던 임다혜가 강찬석의 부상에 걱정을 내비치는가 하면, 부대 위기 앞에서는 동료들과 뜻을 모으며 의리를 보여줬다.

7일과 8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5, 6회에서는 임다혜가 속한 1생활관의 박민석과 신병 김현욱이 오해를 풀고 화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잠시 평화를 되찾은 생활관에는 곧 새로운 사건이 닥쳤다. 분대 외박을 나간 3생활관은 지역 불량 학생들과 충돌했고, 후임들을 보호하기 위해 홀로 남은 강찬석은 맞서 싸우지 않은 채 집단 폭행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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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전승훈, ‘모아이 석상’ 무표정 깨졌다 (제공: ‘신병4 : 사보타주’)


얼굴이 엉망진창으로 돌아온 강찬석에 생활관 모두 침울해졌고, 감정이 없는 듯 항상 무표정인 얼굴을 유지하던 임다혜마저도 염려하는 표정이 역력했다. 

이후 지역 상인들마저 사건을 덮으려 상황을 쌍방 폭행으로 몰아가자, 대대장 변혁진(이현균 분)은 분노하고 이에 항의하고자 전 부대 외출, 외박 통제를 선언한다.

대대장의 선언에 전 부대원들은 똘똘 뭉치고자 결의를 다졌고, 임다혜 또한 부대원들을 위해 함께 뜻을 모으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임다혜가 있는 부대가 앞으로 지역 상권과의 갈등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전승훈이 출연하는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되며 KT 지니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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