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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포유’ 김용빈, 황가람 견제

정혜진 기자
2026-09-09 09: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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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포유’ 김용빈, 황가람 견제 (제공: TV CHOSUN)


황가람이 ‘미스트롯 포유’에서 생애 처음으로 트롯 무대에 오른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미친 존재감’ 특집 본선 대결이 펼쳐진다.

예선 1위를 차지했던 ‘음원미존’ 팀 윤윤서와 황가람이 본선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황가람은 윤윤서와 함께 나훈아의 ‘무시로’를 선곡해 첫 트롯 도전에 나선다. 무대를 지켜본 김용빈은 “트롯을 공부하면 어디까지 갈지 감이 안 온다”며 “‘미스터트롯4’에는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저희 자리가 없어질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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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포유’ 김용빈, 황가람 견제 (제공: TV CHOSUN)


현역 진 김용빈까지 견제하게 만든 황가람이 첫 트롯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커진다.

윤윤서는 서정아의 ‘비비각시’를 선곡해 다시 한번 실력을 입증한다. 김용빈은 “어떤 노래를 가져다 놔도 자기화를 시켜서 부른다. 저도 본받고 싶다”고 극찬한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른 ‘음원미존’ 팀이 새로운 가왕 자리에 오를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4주 만에 본선에 오른 길려원은 이미자의 ‘아씨’로 정통 트롯 무대를 선보인다. 능숙한 꺾기에 “예술”이라는 찬사가 나온 가운데 황가람 역시 “계속 충격을 받고 있다. 왜 팬이 되는지 알겠다”고 감탄한다.

첫 트롯 도전에 나선 황가람부터 윤윤서와 길려원의 무대까지, 본선 경쟁이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한편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오는 10일 밤 10시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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