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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인코리아2’ 현빈·우도환, 취조실서 맞붙었다

정혜진 기자
2026-09-09 09: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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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인코리아2’ 현빈·우도환, 취조실서 맞붙었다 (제공: 디즈니+)


현빈과 우도환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 팽팽한 형제 대결을 펼친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9일 1·2회 공개를 앞두고 취조실에서 마주한 백기태와 백기현의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9년의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맞붙게 된 두 형제의 날 선 분위기가 포착되면서 이들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궁금증을 높인다.

공개된 사진에는 취조실에서 서로를 마주한 백기태와 백기현의 모습이 담겼다. 보안사령부 중령이 된 백기현은 한층 묵직해진 분위기를 드러내고, 취조를 받는 백기태는 긴장된 상황에서도 여유로운 태도를 유지하고 있어 두 사람 사이의 팽팽한 기류를 짐작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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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인코리아2’ 현빈·우도환, 취조실서 맞붙었다 (제공: 디즈니+)


9년 후 권력의 정점에 다다른 ‘백기태’와 자신만의 정점을 향해 온 ‘백기현’이 뜻밖의 사건으로 맞붙으며 더욱 복잡하게 얽히게 된 만큼, 두 사람의 갈등이 어떤 국면으로 치닫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현빈은 ‘백기태’에 대해 “여러 수를 가지고 움직이는 인물이다. 계속 다르게 대처하면서 자기가 원하는 노선으로 가려고 하는 인물인데, 조금씩 불협화음이 생긴다”고 설명해, 더욱 커진 욕망을 향해 매 순간 새로운 승부수를 던지는 ‘백기태’와 그런 형을 바라보는 ‘백기현’이 과연 각자 어떤 선택을 내릴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처럼 엇갈린 선택 끝에 서로를 마주하게 된 두 형제의 서사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1-2회가 바로 오늘(9일) 공개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을 또 한 번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일 오후 1·2회를 공개한다. 이어 16일 2개, 23일 2개의 에피소드가 순차 공개되며 총 6부작으로 구성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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