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와 곽튜브가 샤이니 민호와 함께 전북 완주의 숨은 맛집을 찾아 나선다.
이날 전현무는 해외 스케줄로 2주간 자리를 비웠던 곽튜브와 반갑게 상봉한 뒤, 길거리에서 ‘시민 인터뷰’를 한다. 시민들의 적극 협조로 이들은 한우, 새우 매운탕, 홍어백반, 순두부 등 현지 맛집 리스트를 확보한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시민들이) 추천해주신 곳들 중에서 오늘 우리가 먹을 첫 끼가 있다”며 ‘두부 맛집’으로 곽튜브를 데려간다. 식당에서 갖가지 두부요리와 전라도 김치를 영접한 곽튜브는 “아내가 한국 오랜만에 왔다고 집밥을 차려줬는데, 여기가 더 맛있다”고 과하게 솔직한 발언을 해 전현무를 깜짝 놀라게 한다.

대환장 케미 속 전현무는 “오늘의 ‘먹친구’는 내 춤의 원조!”라고 ‘먹친구’에 대한 기습 힌트를 준다. 곽튜브는 나름 추측되는 사람의 이름을 말한 뒤, 눈을 가린 채 ‘먹친구’ 민호의 복근을 만져본다. 곽튜브는 “완전 단단하다!”며 ‘리스펙’을 보내는데, 과연 곽튜브가 ‘먹친구’를 단번에 알아맞혔을지 관심이 쏠린다.
전현무와 민호의 ‘루시퍼’ 깜짝 무대와, 이들이 완주에서 발굴한 ‘두부 맛집’의 정체는 오는 11일 밤 9시 10분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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