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 이혼하자’ 이민정이 김지석, 이현진과의 갈등을 폭발시킨다.
앞서 백미영은 절벽으로 웨딩 촬영을 갔던 안희주(이진이 분)를 찾으러 갔고, 같은 시각 지원호는 백미영을 행복하게 해주겠다던 약속을 지키라며 캘빈에게 납치당하는 벼랑 끝 위기에 몰렸다.

오늘 방송에서는 사고를 당한 안희주에게서 의미심장한 말을 들은 백미영이 캘빈을 찾아가 눈치 싸움을 벌이는 모습과 함께, 백미영에게 걸려 온 의문의 전화로 서늘한 긴장감이 형성된다.
한편, 백미영은 3년 전 유산의 충격적인 진실을 전혀 알지 못했던 지원호와 극심한 분노 속에서 또 다른 대립을 이어나간다. 유산의 전말과 캘빈의 이중적 면모 속에서 혼란에 빠진 백미영의 이야기가 흥미를 자극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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