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오늘N'은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N 이야기는?
1. 4남매를 키워낸 달콤한 집밥의 여왕
2. 농사 수익이 마이너스여도 좋아
3. 가을 남자 휘슐랭의 가을 별미
4. 영국인 사장 매튜 씨의 유쾌한 카페

1. [한상 잘 차렸습니다] 4남매를 키워낸 달콤한 집밥의 여왕
경기도 여주에서 4남매를 키운 강병화 씨가 가족을 위해 차려온 집밥이 소개됐다. 고구마순김치와 설탕국수, 고구마깍두기, 막내딸을 위해 만든 고구마스프, 고구마전병, 어머니의 조선간장을 넣은 찜닭까지 가족의 사연이 담긴 밥상이 공개됐다.
2. [이 맛에 산다] 농사 수익이 마이너스여도 좋아
경기도 파주의 25세 청년 농부 문가은 씨가 농사부터 농산물 판매까지 직접 해내며 진짜 농부로 성장하는 일상이 소개됐다. 아직 수익보다 지출이 많지만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농사에 도전하고 있다.
3. [퇴근후N] 가을 남자 휘슐랭의 가을 별미
선선한 가을을 맞아 이휘준 아나운서가 경기도 시흥의 30년 전통 추어탕을 찾아 나섰다. 시래기와 된장, 들깨를 넣어 구수하고 진하게 끓여낸 전라도식 추어탕에 추어튀김까지 맛보며 가을 보양식의 매력을 확인했다.
이어 500도 고온의 화덕에서 구워낸 고등어구이도 맛봤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생선구이에 솥밥으로 만든 눌은밥까지 곁들이며 든든한 한 끼를 완성했다. 추어탕에 사용되는 미꾸라지는 볶은 된장으로 버무려 삶은 뒤 시래기와 들깨 등을 넣고 끓여 깊은 맛을 살렸으며, 추어튀김은 바삭하면서 쫄깃한 식감으로 입맛을 사로잡았다. 휘준 아나운서는 연신 맛있다는 감탄을 이어가며 땀을 흘릴 정도로 추어탕을 즐겼고, 제작진과 추어튀김을 나눠 먹으며 가을철 몸보신을 제대로 했다. 직장인들의 퇴근길을 든든하게 채울 가을 별미가 소개됐다.
4. [커피 한잔할래요?] 영국인 사장 매튜 씨의 유쾌한 카페
강원특별자치도 정선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16년째 한국 생활을 이어온 영국인 매튜 씨의 카페가 소개됐다. 직접 내린 커피와 할머니의 추억이 담긴 런던 포그 밀크티, 영국에서 즐겨 먹던 케이크로 마을 사람들과 특별한 일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이 어디인지 위치를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하며, 방송 시간은 평일 저녁 6시 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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