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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곽범, 전주 금의환향

서정민 기자
2026-09-04 08: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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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의 아들’ 곽범이 유재석, 하하 등 멤버들을 이끌고 고향 전주로 향한다. 로컬 가이드를 자처하며 감격했던 곽범은 계산 시간이 되자 돌변해 웃음을 예고한다.

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쩐의 전쟁 in 전주’ 편으로 꾸며진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호남 출신 곽범, 유노윤호와 함께 전주 여행에 나선다.

‘쩐의 전쟁’을 통해 고향 전주를 찾은 곽범은 “제가 나고 자란 곳이다”, “형님들이랑 여기에 오네요”라며 감격한다. 이어 전주에 대한 자랑을 늘어놓으며 로컬 가이드 역할을 자처한다.

하지만 훈훈한 분위기는 계산 시간이 찾아오면서 달라진다. 멤버들은 고향에 온 만큼 곽범이 한턱을 낼 것이라 기대하며 “너 얼마 썼냐?”고 압박한다.

이에 곽범은 “내가 얼마 썼는지 왜 궁금한데요?”라고 맞서며 돌변한다. 평소 형들에게 깍듯했던 막내의 모습과 달라진 태도가 웃음을 자아낸다.

전주에서 편을 가르는 구호를 두고 유재석과 곽범의 신경전도 벌어진다. 곽범은 손바닥을 엎고 뒤집어 편을 가를 때 전주만의 다른 구호가 있다고 주장한다.

유재석이 “거짓말하지 마!”라며 의심하자 곽범은 “이게 아니면 전주 사람들 다 일어설 거다”라고 맞선다. 결국 ‘놀면 뭐하니?’ 멤버들은 곽범의 주장이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직접 거리로 나가 전주 시민들에게 검증을 받는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주말 예능 프로그램 부문을 수상했다.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에서도 토요일 예능 1위를 이어가고 있다.

곽범과 유노윤호가 함께하는 ‘쩐의 전쟁 in 전주’ 편은 5일 오후 6시 30분 MBC ‘놀면 뭐하니?’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놀면 뭐하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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