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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오도독뼈찜·춘천 막국수 맛집

김민주 기자
2026-09-03 17: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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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오늘엔) 사진=MBC 오늘N 홈페이지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오늘N'은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N 이야기는?

1. 확 당기는 맛! 오도독뼈찜을 아시나요?
2. 59년 전통! 줄 서서 먹는 춘천 막국수
3. 1억 원으로 집을 두 채나 샀다?
4. 귀농은 아들이 했는데 바쁜 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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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위대한 일터 오도독 뼈찜, 곱창 감자탕, 춘천 막국수(오늘엔) MBC

1. [위대한 일터] 확 당기는 맛! 오도독뼈찜을 아시나요?
인천광역시 부평구에는 매콤한 오도독뼈찜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곳이 있다. 부드럽게 익힌 뼈찜 위에 특제 양념으로 볶아낸 오도독뼈를 듬뿍 올리는 것이 대표적인 메뉴다. 치자와 파 뿌리로 고기의 잡내를 잡고, 두 가지 고춧가루와 양파, 마늘을 더해 은은한 단맛과 매콤한 풍미를 살렸다. 여기에 과거 곱창집을 운영했던 경험을 살려 만든 곱창감자탕까지 선보이며 독특한 메뉴 구성으로 단골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주인장 김남철(46)은 어린 시절 식당을 운영하던 어머니를 보며 자연스럽게 식당 일을 꿈꿨다. 하지만 식당 일이 얼마나 힘든지 잘 알고 있던 어머니는 아들의 식당 운영을 한사코 반대했다. 주인장은 오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어머니의 반대를 무릅쓰고 식당 일에 뛰어들었으며, 10년이라는 시간을 버텨냈다. 이후 어머니에게서 배운 감자탕 레시피에 자신만의 조리법을 더해 곱창감자탕을 완성했고, 새로운 메뉴 개발에도 힘을 쏟았다.

오도독뼈찜 역시 기존 음식에 자신만의 비법을 더해 탄생한 메뉴다. 매콤한 양념과 오도독 씹히는 식감이 어우러진 메뉴에 곱창감자탕까지 더해지면서 이곳만의 색깔이 더욱 뚜렷해졌다. 오랜 시간 식당을 지켜온 주인장이 음식에 담아낸 가족의 레시피와 자신만의 노력이 손님들에게 어떤 맛으로 전해졌는지 특별한 일터에서 그 이야기를 만나본다.

2. [오늘은 국수 먹는 날] 59년 전통! 줄 서서 먹는 춘천 막국수
강원도 춘천에는 59년 동안 한자리를 지켜온 막국수집이 있다. 메밀가루 70%와 밀가루 30%로 주문 즉시 면을 뽑아 쫄깃한 식감을 살렸으며, 특제 양념장과 돼지고기 수육을 곁들인 막국수가 대표 메뉴이다. 녹두전도 함께 소개돼 막국수와 어울리는 한 상을 완성했다.

3. [촌집 전성시대] 1억 원으로 집을 두 채나 샀다?
인천광역시 강화도에서 90년이 넘은 집 두 채를 단독 1억 원에 구입한 주인장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137평 부지와 중정이 있는 ㅁ자 구조의 오래된 집을 직접 리모델링해 영화 속 ‘리틀 포레스트’를 닮은 공간으로 완성했다.

4. [수상한 가족] 귀농은 아들이 했는데 바쁜 건 엄마?
대구 달성군에서 조경 하우스를 운영하는 귀농 6년 차 아들 주재민 씨와 어머니 김재련 씨의 일상이 공개됐다. 아들이 거래처 업무로 자리를 비우는 동안 어머니가 하우스와 축사, 집안일까지 챙기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가족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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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위대한일터 오도독뼈찜, 곱창감자탕, 춘천막국수(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이 어디인지 위치를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하며, 방송 시간은 평일 저녁 6시 5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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