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음악회’ 1588회 출연진 라인업이 공개됐다.
30일 오후 6시 방송되는 KBS 1TV ‘열린음악회’는 가수 최백호의 데뷔 50주년을 기념하는 특집으로 꾸며진다. 지난 7월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녹화된 이번 무대에는 최백호를 비롯해 정승환, 린이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적인 공연을 선사한다.

린은 ‘청사포’를 열창한 뒤 최백호와 ‘멍에’ 듀엣 무대를 꾸민다. 이후 최백호는 ‘테스형!’, ‘뛰어’, ‘바다 끝’, ‘박수’, ‘내 마음 갈 곳을 잃어’까지 다채로운 선곡을 이어가며 데뷔 50주년의 의미를 되새긴다.
그는 그의 대표곡으로 꼽히는 ‘낭만에 대하여’를 끝곡으로 선보이며 깊은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오랜 세월 한국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그의 음악 세계와 후배 가수들의 조화가 기대를 모은다.
‘열린음악회’ 1588회 방송시간은 30일 오후 6시다.
열린음악회 1588회 출연진 및 선곡 정보
부산에 가면
영일만 친구
입영전야
나를 떠나가는 것들
청사포
멍에
테스형!
뛰어
바다 끝
박수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낭만에 대하여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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