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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혼하자’ 이민정, 김지석♥이진이 목격

이반지 기자
2026-08-27 14: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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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혼하자’ 이민정, 김지석♥이진이  (사진: 캔버스엔)


‘그래, 이혼하자’ 이민정이 김지석과 이진이의 수상한 장면을 목격하며 위기를 맞는다.

27일 밤 11시 방송되는 KBS Drama·GTV ‘그래, 이혼하자’ 4회에서는 백미영(이민정)이 지원호(김지석)와 안희주(이진이)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분노하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앞서 패션쇼 위기를 함께 넘기며 가까워지는 듯했던 두 사람. 하지만 백미영은 패션쇼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지원호에게 옷을 전달하기 위해 시어머니 류미순(문희경)이 운영하는 모텔을 찾았다가 예상치 못한 광경을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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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혼하자’ 


지원호와 안희주가 같은 방에서 나오는 모습을 직접 본 것. 지원호는 억울하다고 해명하지만, 이미 마음이 상한 백미영을 설득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두 사람이 같은 방에 있었던 이유가 무엇인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네 사람의 과거 이야기도 공개된다. 백미영은 자신을 떠났던 캘빈(이현진)이 돌싱이 된 사연을 알게 되고 눈물을 보인다. 안희주 역시 지원호에게 8년 전 밀라노에서의 인연을 털어놓으며 오랜 시간 간직해온 마음을 고백한다.

과거의 인연이 현재의 관계와 얽히면서 네 사람 사이의 갈등도 더욱 깊어질 전망이다.

‘그래, 이혼하자’ 4회는 27일 밤 11시 방송되며, 방송 이후 티빙과 웨이브에서도 볼 수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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