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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준결승 진출권

정윤지 기자
2026-08-16 11: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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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제공: tvN)

tvN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준결승행을 향한 단 1개의 자리를 남겨두고 치열한 사투를 예고한 가운데, 반전의 생존자가 탄생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의 지난 8회 방송에서는 놀이동산 상권을 완벽히 파악한 최상현X김훈의 ‘어린이 식당’이 가장 먼저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어 현장 변수로 페널티를 받거나 후반전에서 고전하는 팀들이 속출해 남은 한 자리를 향한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오늘(16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단 한 팀의 자리만 남아있는 준결승 진출권을 두고 에드워드 권-김미령, 이연복-김민성, 정호영-홍석천, 김호윤-김관훈, 이성훈-고석현 팀의 사투가 이어진다. 

고객 불만족으로 페널티 그릇이 지속적으로 추가되는 상황 속에서 원인을 신속하게 바로잡지 못할 경우 탈락 위기가 고조된다. 

특히 벼랑 끝 속도전이 이어지며 팀 간의 불협화음도 최고조에 달한다. “빨리 똑바로 해”라며 촉박한 마음을 내비치는 홍석천과 “왜 나를 못 믿지?”라며 서운함을 드러내는 송훈 등 날카로워지는 팀워크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폐업만은 막기 위해 막판 생존에 총력을 기울인다.

또한 이번 방송에서는 3라운드 팀전이 끝난 후, 현장의 모든 참가자들을 놀라게 한 예상치 못한 ‘반전의 장치’가 전격 등장한다. 

벼랑 끝에서 판도를 뒤집을 새로운 변수가 출몰함에 따라,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던 뜻밖의 생존자가 탄생하며 안방극장에 짜릿한 전율을 선사할 전망이다. 과연 치열한 서바이벌을 뚫고 준결승전에 진출할 최종 주인공이 누가 될지 기대가 모인다.

제작진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벼랑 끝 상황과 팀전 이후 펼쳐질 반전의 장치가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할 것”이라며 “인천국제공항이라는 새로운 장사판으로 향하게 될 생존자들은 누가 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9회는 오늘 일요일 저녁 7시 35분에 방송되며, 매주 티빙에서 본방송에 미처 담기지 못한 미공개 클립, 팀 소개 VCR 등을 독점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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