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TV동물농장’에서는 강릉 바다에 홀로 나타난 남방큰돌고래 ‘안목이’의 구조 현장을 다룬다.

그러나 사람과 배에 친숙해진 안목이가 선박 프로펠러에 큰 부상을 입는 등 비극적 사고 위험이 커지자 해양 전문가들은 긴급 구조를 결정했다. 초대형 그물과 크레인, 잠수팀이 동원된 330km의 대규모 이송 및 구조 과정은 극도의 긴장감 속에서 진행됐다.
동물농장 사상 최대 규모로 펼쳐진 ‘돌고래 안목이 구조 프로젝트’의 결과는 16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SBS ‘TV동물농장’에서 공개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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