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 파이터즈가 울산 웨일즈를 상대로 1점 차 리드를 지키기 위한 총력전에 나선다. 신재영의 각성부터 유희관의 긴급 등판, 이대호와 심재민의 맞대결까지 팽팽한 승부가 이어진다.
17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14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울산 웨일즈 경기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번 ‘불꽃야구2’에서는 1점 차 리드를 지키려는 파이터즈의 집중력이 빛을 발한다. 최지만에게 홈런을 허용했던 에이스 신재영은 승부욕을 끌어올려 주무기인 슬라이더로 상대 타선을 압박한다. 이닝을 거듭할수록 날카로워지는 제구에 선수들도 응원을 보낸다.
이대호는 KT와 롯데에서 뛰었던 투수 심재민과 맞붙는다. 스트라이크존을 날카롭게 공략하는 심재민의 공에 연이어 헛스윙하며 고전한 이대호가 중심타선의 해결사 역할을 해낼지 주목된다.
결정적인 순간에는 정성훈이 대타로 등장한다.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던 정성훈이 김성근 감독의 선택에 응답하며 승부의 흐름을 가져올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마운드에서는 예상 밖의 상황이 벌어진다. 신재영의 투구가 계속될 것으로 생각했던 유희관이 몸도 제대로 풀지 못한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등판 명령을 받는다. 팀 승리와 김지수 코치의 ‘정규직 전환’까지 걸린 상황에서 유희관이 어떤 투구를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불꽃 파이터즈가 울산 웨일즈를 상대로 1점 차 승부를 지켜낼 수 있을지는 17일 월요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되는 ‘불꽃야구2’ 14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스튜디오C1 ‘불꽃야구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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